대전의 균형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꿈꾸는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
신탄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으로
「개구리가 노을을 만나면」 프로그램을 6월 21일, 6월 22일, 6월 28일, 6월 29일 총 4회에 걸쳐 금강변 둔치에서 진행하였습니다.
이 행사는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
현도교 밑으로 지는 노을도 보고 물수제비 체험 및 기타와 하모니카 연주를 들으며
일상의 스트레스도 날리고 한여름의 더위를 잊는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.
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현도교 밑에서 노을을 바라보며, 물수제비 체험 및 악기연주를 듣고 있다.